오래 기다렸던 [젤다의 전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여러 추측이 난무했지만 뚜껑을 연
[티얼스 어브 더 킹덤]은 더 탄탄한
스토리로 돌아왔다.
( 전 게임 전문가가 아닌
그저 가족들과 게임을 즐기는 유저임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인 2023년 5월 12일
유력한 올해의 게임이 될 거라던
[젤다의 전설 : 티얼스 어브 더 킹덤]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2023년 2월 19일 €69.99 내고
예약 구매했다.
그리고 세 달 뒤 발매일 5월 12일 수령했다.
우리는 제일 기본 상품으로 예약 구매해서
조촐하지만 😅 지인 중 더 높은 등급으로
예약 구매한 사람은 수령품이 훨씬 화려했다.
어쨌거나~
두근두근 게임 시작!!!
이야기는 [ 야생의 숨결 ] 이후 시작된다.
하이랄 성 아래 깊은 곳을 살펴보던
젤다와 링크는 조나우 족에 대한
벽화를 발견한다.
그리고 더 깊고 어두운 곳에서 발견한 미라.
빛나는 오른손에 눌려있던 미라는 갑자기
깨어나 링크와 젤다를 공격하고,
마스터 소드가 미라의 독기로 망가진다!!
그리고 땅이 무너지며 젤다도 떨어져 버리고
링크는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링크에게
오른손의 주인이라는 “라울”이 나타나
이런저런 미션을 주며
기본적인 능력을 갖게 도와준다.
그리고 마침내 능력을 갖춘 링크가
지상으로 뛰어내리는데..
감탄이 나오는 오프닝은
아래 영상에 살짝 담았다😉
패러세일은 꼭 필요하니
초반엔 시키는 대로 착실히 따라가야 한다.
그리고 난 후 사당을 깨고
몬스터와 싸우고
야생에서 채집하는 큰 틀을 비슷하다.
물론 새롭게 생긴 능력에 맞춰
새로운 재미도 있다.
아직 초반이라 하트도 4개뿐이지만
틈틈이 즐길 예정이다.
그럼~~ 모두 즐거운 게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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